김혜수 몸매 실제로 목격한 썰
김혜수 씨라고 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몸매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도시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딘가 신비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김혜수 몸매 실제로 목격한 썰
한번 풀어보도록 할게요~
2007년 당시 저는 군 복무를 마치고 사이더스 픽처스에서 영화 촬영
스텝으로 일한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모던 보이>라는 영화가 파주 헤이리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있어 김혜수 씨를 실제로 목격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김혜수 씨의 배역은 일제시대 독립군을 돕는
가수 역할로 무대 위에서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신이
있었는데요
그때 의상이 시스루여서 본의 아니게 김혜수 몸매에 눈길이
가게 되었었죠.. 사실 거의 모든 남자 스텝들은 저와 같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실제로 목격한 김혜수 몸매는 일단 얼굴이 정말 작으셨고요
몸매는 풍만한 것과는 달리 군더더기 없이 볼륨 있는 몸매셨어요
또한 보조출연자나 스텝들에게도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연기에 임할 때는 엄청난 카리스마를 방출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
사실 그 이후로 스텝 일을 그만두었지만 지금까지 김혜수 씨 팬으로
출연작은 거의 다 보고 있는데요
제가 느낀 김혜수 몸매는 정말 톱 여배우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다고
기억하네요!
앞으로도 끊임없는 활동으로 다양한 작품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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