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 성형 논란의 이유?
사람의 얼굴은 자라면서 수십 번 바뀐다고 해요 일반 사람들도
어릴 적에 예쁜 아이가 자라면서 평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어렸을 때 눈코입이 몰려서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듣다가도 자라면서 제자리를 잡아 잘 생기는 경우도 있지요
이러한 이야기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요즘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통해 큰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김유정 성형 논란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게요~
먼저 김유정 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99년생 (현재 20세)으로
2003년 아역 CF로 데뷔하여 (당시 4살) 2004년부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오고 있어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드라마 <바람의 화원> <선덕여왕>
<동이>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이 있고
영화로는 <친절한 금자 씨> <추격자> <해운대> <비밀> <사랑하기
때문에> 등이 있어요
하지만 아역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에게도 배우 김유정 성형 논란이 생기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의혹을 과거 모습과 함께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배우 김유정 성형 사실인가?
먼저 어린이 CF 출연 당시 김유정과 일뜨청에 나오는 모습을
비교해 볼 건데요
큰 눈과 조금은 낮아 보이는 코 동그란 얼굴형은 그대로
이지만 어릴 때에 비해 눈 밑 애교살이나 짙은 쌍꺼풀은
자라면서 생긴 것 같아요
다음으로 6년 전 (당시 14세) 노 메이크업으로 TV에 출연한 당시
사진인데요 메이크업이 없지만 짙은 쌍꺼풀과
눈 밑 애교살이 확실히 부각되어 보이고 있어요
배우 김유정 성형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장기 14세 중학교 1학년이 성형 수술을
한다고 하면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배우 김유정 성형 논란은 짙은 쌍꺼풀과 눈 밑 애교살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얼굴의 변화인 것 같아요
이번년에는 성인 배우로서 더 깊은 연기력과 다양한 역할로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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