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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남편 직업 아직 자녀 없는 이유

by 토스민 2020. 5. 3.

정은아 남편 직업 아직 자녀 없는 이유

KBS 아나운서 중 정은아 아나운서만큼 한국인들에게 친근한


인상을 주는 언론인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정은아 아나운서는 6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90년 KBS 공채 17기로 입사하였다고 해요~




정은아 아나운서가 친근감을 얻게 된 것은 현재도 방영 중인


<아침마당>의 진행을 맡고부터 였는데요


주부들의 가정사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프로이다 보니


출연자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필요했는데


균형을 잘 유지해 주는 진행으로 그녀의 역할을 확립하게


된 계기였다고 합니다.


 


 

정은아 남편의 직업은 무역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두 사람은 한국외국어 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정은아 아나운서가


신입생 때 선후배 관계로 만나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기자를 준비할 생각이었던 정은아 씨에게 아나운서를 조언한 것도


정은아 남편이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총 8년 동안 연애생활을 하다가 결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은아 남편과 아직 자녀가 없는 이유는 신혼 초에는


방송활동에 집중하고 싶어서 만들지 않았지만


후에는 건강상에 문제로 인해 자녀가 없는 걸로


알려지고 있어요



 


현재 53세의 나이로도 정은아 남편과 아주 다정하게 지내고


서로 격려해주는 관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보통 시간이 흐르면 사랑이 식기 마련인데


정은아 아나운서와 남편분은 동반자로서 행복한 인생을


누리는 것 같아 보기 좋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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