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아나운서 특혜 채용 논란 있었던 이유
요즘 KBS에는 잘생기고 예쁜 신인 아나운서들이
유독 많은 것 같아요~
그중 조항리 아나운서 역시 잘생기고 훈훈한 외모와
182센티의 장신으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조항리 아나운서는 88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K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까지 <나의 결혼 원정기> <TV 비평 시청자 데스크>
<누가누가 잘하나> <지구촌 뉴스>등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조항리 아나운서 특혜 채용 논란이 생겼던 이유는
2014년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휴학생 신분으로
시험을 보았는데 합격해 버렸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이후 확인 결과 휴학생 상태가 아니라 졸업예정서가 발
급된 상태의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밝혀지자 조항리 아나운서에
대한 논란이 금세 수그러들었습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KBS 최연소 아나운서로 배우 박지현과
열애 중이기도 한데요
박지현 씨는 웹툰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은주의 방>
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이며 영화 <곤지암>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기도 했어요
조항리 아나운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서핑보드나
골프와 같은 금수저 취미생활을 공개에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훈훈하고 멋진 외모만큼이나 성품과 인성도
훌륭하고 생각되네요~
조항리 아나운서 더 멋지고
광범위한 활약을 하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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