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성현전 중국 진출 영향 있었나?
과거 논스톱 5로 데뷔해 당시 많은 예능 방송에서
활약했던 홍수아 성현전 모습을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실 텐데요
연예인 성형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홍수아 성현전
처럼 당시 많은 활동을 했고 자료가 인터넷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경우에는 논란을 피해가기
어렵기 때문이죠~
홍수아 성현전 활동은 2012년 까지로 보이는데요
2012년 강철본색 출연부터 점진적으로 얼굴이 눈에 띄게
달라지기 시작했으며 2015년 중국 드라마 CCTV1의 <온주량가인>
과 2016년 <억만 계승인>에서부터는 홍수아 성현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변해 성형논란이 거세졌어요
하지만 홍수아는 한 방송에 출연하여 중국 제작사 측에서
성형을 권유받았다고 솔직히 인정했는데요
국내에도 장나라 씨처럼 중화권에 진출하여 큰 인기를
얻은 여배우들이 많이 있지만 홍수아 성현전과 같은
순수한 이미지가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바뀐것에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은것 같네요
저처럼 홍수아씨의 과거 쭉 찢어진 눈에 털털하고 순진해 보이는 모습을
기억하고 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처럼요
홍수아씨는 현재 KBS2의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강세나 역으로 연기하고 있는데요
이미 변한 모습을 다시 바꿀 수는 없으니 하루빨리 외모에
맞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안정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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