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아나운서 진정한 엄친딸인 이유
월드 축구선수 박지성 씨의 아내이자 전 SBS 아나운서로 도
잘 알려진 김민지 아나운서의 배경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김민지 아나운서는 85년생 현 33세로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2010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SBS <모닝와이드>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풋볼매거진 골!> <아이 러브 베이스
볼 시즌 2>를 진행한 바 있어요
과거 김민지 아나운서는 풋볼매거진 골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으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2013년 박지성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렀고
2014년 박지성 선수와 결혼과 동시에 SBS에서 퇴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김민지 아나운서가 화제가 된 이유는 월드 스타 박지성과의 결혼 사
실 때문이기도 하지만 엄친딸로서의 배경에 주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부친은 서울중앙지법 부자 판사 출신인 김덕진 변호사고 모친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이명희 교수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현재 박지성 씨와 김민지 아나운서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데요 최근 한 예능 방송에서 자녀들의 사진이 공개되었고 박지성 씨
는 엄마를 닮아서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한적 있어요~
김민지 아나운서는 현재 육아 전념하고 있고 두 부부는 런던 집과
제주도 별장을 소유하고 있어 부유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마도 박지성 선수가 큰 사치를 즐기지 않기 때문에 평생 동안
유복하게 잘 살 수 있을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앞으로도 두 부부와 자녀들의 행복을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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