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 최근 소식과 놀라운 가족관계
2017년 탈퇴한 걸그룹 티아라 보람의 근황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티아라 보람은 2010년 티아라 리더를 맡았었고
가수 전영록 씨의 딸로도 잘 알려졌었는데요
작은 체구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었으며 티아라
데뷔 전부터 가수로 활동해온 만큼 가능성이 많은
아이돌이었지만 최근 활동이 없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티아라 지연은 티아라 해체와 관련하여
‘티아라는 해체된 게 아니다, 기다려주시면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발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티아라 컴백 시 티아라 보람이 합류할지는 미지수이지만
2019년 다시 컴백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티아라 보람의 가족관계는 다른 연예인들의 일반적인 가족사와
사뭇 다른 점이 많아 보이는데요
대표적으로 아버지 전영록 씨부터 할아버지는 액션배우 황해
할머니는 원로가수 백설희, 어머니는 탤런트 이미영,
외삼촌까지 유명한 코미디언인 이창훈 씨인데요
티아라 보람의 여동생까지 현재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 중이어서 3대가 모두 연예인인 놀라운 가족관계로도
유명하다고 해요
최근 티아라 보람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바라기 꽃을 촬영해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2018년이 지나갈 즈음 올린 사진으로 봐서 2020년
에는 더 활짝 핀 꽃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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